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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청년영화제 본선 진출작 10편 선정
- 작성일
- 2026-10-30
- 조회수
- 11
제6회 2030청년영화제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10편을 선정했다고 23 밝혔다.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총 992편의 단편영화가 출품됐다. 지난해 693편보다 약 43% 증가한 규모로, 본선 진출 경쟁률은 99대 1을 기록했다.
본선 진출작은 ‘갱년기 소녀 투쟁기’(장서윤), ‘늙은 면허’(전세훈), ‘민달팽이 소녀’(김은진), ‘약간의 진실’(류민승), ‘여*기의 발가락’(윤태랑), ‘연근’(황은서), ‘퇴근킬’(최범석), ‘하늘에 별따기’(김나연), ‘해피복수데이!’(김여로), ‘IN THE morning’(성지민) 등이다.
예심에는 영화감독과 평론가 등 6명이 참여했다. 예심위원단은 “청년들만의 재기 넘치고 진솔한 이야기, 진지한 고민, 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30분 이내의 짧은 작품들 속에 듬뿍 담겨 있었다”고 평가했다.
영화제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희망(HOPE)’으로, 경쟁부문 상영을 비롯해 초청작 상영과 청년영화인 네트워크 콘퍼런스 등이 마련된다.
본선 심사와 관객 투표를 거쳐 대상 등 5개 부문에서 총상금 450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28일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