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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유니온, 미디어 비정규직 제작비 지원 ‘위튜브’ 공모전...환경·노동·청년·지역·포용금융 등 '공익적 이야기' 발굴

작성일
2026-09-10
조회수
15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방송작가유니온)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제3회 ‘너, 나, 우리 WeTube(위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위튜브 공모전은 방송작가와 PD, 촬영감독 등 미디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마련하고 기존 미디어에서 쉽게 다루지 못했던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는 이달 20일까지 진행되며, 환경, 노동, 청년, 지역, 포용금융, 지역상생, 계층, 미래세대 등 공익적 가치를 담은 주제라면 응모할 수 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도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방송작가, PD, 촬영감독, 리포터 등 미디어 비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 콘텐츠 제작자이며, 기존 위튜브 참여자도 지원할 수 있다.


10~15분 상영 시간의 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총 15개 팀을 선정해 각 7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최종 영상은 2027년 1월 말까지 완성한 뒤 위튜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심사위원회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을 가린다. 수상팀에는 별도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2027년 2월 열린다.


공모 기간 중 위튜브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화면을 캡처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3회 ‘너, 나, 우리 WeTube’ 공모전의 자세한 요강과 신청 방법, 홍보 이벤트 내용은 방송작가유니온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방송작가유니온, 미디어 비정규직 제작비 지원 ‘위튜브’ 공모전...환경·노동·청년·지역·포용금융 등 '공익적 이야기'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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