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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홍보대사 권잎새 배우, 직접 '월남쌈 만들기' 아이들과 소통

작성일
2026-09-09
조회수
14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 이하 재단)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 하나지역아동센터에서 홍보대사 권잎새 배우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소개했다.


권잎새 배우는 지난 3월 재단의 첫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아울러 재단이 지원하는 ‘2030청년영화제’에서 ‘올해의 주목하는 배우’로 선정되기도 했다.


재단 측에서는 CJ나눔재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교육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활동은 이 사업 일환으로 단행된 것이다. 권 홍보대사는 문화다양성 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권 홍보대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약 15명의 아동들과 국가별 다양한 식문화를 알아보는 월남쌈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미취학 아동 및 저학년 아동들과 직접 월남쌈을 만들고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어보니 금세 가까워진 것 같아 즐거웠다”며 “아이들이 서로의 다른 모습을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단 측에서도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며 사회적 포용을 넓혀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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