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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나눔과미래, 청년·저소득층 주거 지원 위한 ‘든든한주거복지기금’ 접수

작성일
2026-06-11
조회수
17



금융산업공익재단과 사단법인 나눔과미래는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저소득층의 전세·월세 보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든든한주거복지기금’ 대출지원사업을 출시하고 첫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접수는 6월 15일까지다.


든든한주거복지기금은 주거취약계층의 임차보증금 마련을 돕는 사회공헌형 대출지원사업으로, 시중 대비 크게 낮은 연 1~2%의 저금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보증금 부담을 낮춰 누구나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 세대주인 청년과 저소득층으로 구분된다. 청년(만 19~39세,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은 임차보증금의 50% 이내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연 2% 금리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은 최대 500만 원까지 연 1%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대출금은 신규 임차보증금 또는 재계약 시 증액된 보증금 마련 목적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약정에 따라 최대 31개월까지 협의 가능하다. 단, 생활비나 기존 대출 상환 목적의 신청은 제한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성실상환 혜택이다. 연체 없이 상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그동안 납부한 이자를 전액 환급하고, 별도의 성실상환 축하선물도 제공한다. 사실상 무이자에 가까운 혜택으로 상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신청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4월까지 매 짝수월(6·8·10·12·2·4월) 1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현재 첫 접수가 진행 중이며 6월 15일 마감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자격 확인 후 신청서와 소득입증서류 등을 준비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 후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든든한주거복지기금 측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신청 기간과 제출서류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보증금 걱정은 덜고 내 집의 온기는 지킬 수 있도록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금융산업공익재단·나눔과미래, 청년·저소득층 주거 지원 위한 ‘든든한주거복지기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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